벌레를 무서워하는 소년은 지각을 피하기 위해, 두려움을 극복해야 한다.
아슬아슬한 시간, 학교 문이 닫히기 전에 등교해야 하는 주인공 앞에 벌레가 등장한다. 평소 무서워 했던 존재이기에 벌레는 아주 크고 무시무시하게 보인다. 이를 애니메이션적으로 과장해서 표현한다. 
두려움을 극복한 소년은 다행히도 지각을 피하게 된다. 그리고, 그는 벌레가 그리 무서운 존재가 아니었음을 깨닫게 된다.
Worm&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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